2010 한국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준플레이오프에서 온라인 예매 2분만에 3만석이 매진이 될 정도로 지금 대한 민국은 야구 열기로 뜨겁다. 이번 주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이 승리를 거두며 삼성과 두산의 2년만의 PO 리턴 매치 플레이 오프가 시작을 앞 둔 지금 온라인은 경기 예매로 술렁이고 있다.
이런 현상을 반영, 캐주얼한 야구룩을 선보이는 프로 야구 라이선스 기업 스포팅21(www.sporting21.com)에서는 플레이오프 기간, 경기가 진행되는 팀의 모자를 한시적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 삼성-두산 1차전 당일 24시간 동안 삼성 라이온즈 모자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13일 5차전까지 매일 매일 기분 좋은 반값 할인 타임존이 오픈될 예정이다. 게다가 트위터 이벤트에 참여하면,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티켓까지 받을 수 있으니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지금, 기분 좋은 행운을 누릴 수도 있다.
선선한 가을, 야구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응원팀 룩을 차려입고 축제를 즐기는 기분. 포스트 시즌이 끝나기 전에 놓치지 말자. 스포팅21 온라인 쇼핑몰 및 (www.lockerroom.co.kr)에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는 플레이 오픈 기간인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문의전화는 02)582-2104로 하면 된다.
<사진>스포팅2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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