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혁아, 긴장을 풀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07 22: 19

7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삼성이 8회말 박한이의 극적인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선동렬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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