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아! 아쉬운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08 19: 44

8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5회초 1사 1루 양의지 타석때 삼성 선발 배영수 볼이 약간 빠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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