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 유학 열풍, '에듀프로아카데미' 주목

▶관리형 유학으로 국제중, 특목고 합격생 다수 배출

캐나다 조기 유학이 인기다. 캐나다 관리형 유학 전문 기관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효율적인 기관을 선정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이유다. 필요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에듀프로아카데미가 이 시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에듀프로아카데미의 최대 강점은 캐나다BC주 명문 공립 사립 학교에서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동일한 수업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단기 영어실력 향상 최고의 1:1 Buddy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 그 외 한국과 캐나다 현지 본사의 철저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에듀프로아카데미에서 엄선한 중, 상류층 캐네디언 홈스테이(멤버쉽 홈스테이), 매달 한국음식 파티 및 액티비티, 성공적인 조기유학 상담 및 지원, 글로벌 마인드와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는 교육,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적 교육, 캐나다 명소 수학여행, 방과 후 영어 및 수학 집중 특강(매일 2시간씩) 등의 장점도 있다.

특히 버디(Buddy)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버디는 에듀프로 친구들과 함께 같이 수업도 듣고 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가 되어 서로의 집에 초대하기도 하며 유학 기간 동안 영어 향상뿐만 아니라 행복하고 즐거운 캐나다 생활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이 캠프 기간 동안 가장 영어를 쉽게 접하고 빨리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로 같은 클래스 안에서 모범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며 친절한 캐나다 학생 한 명을 지정한다.

또한 방과 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캐나다 정규 선생들로부터 영어 집중 수업과 귀국을 대비한 수학 수업을 한국에 파견된 수학 강사에게 수업을 받게 된다. 현지에 도착한 이후 각 학생 별로 레벨 테스트를 받아 수준별 반 편성을 하여 수업을 받게되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학년별로 1~2학년 낮게 또는 높게 배정이 된다. 캐나다 정규 학교는 25명 정도의 캐나다 학생이 1~2명의 한국학생들과 수업을 하게 되는데, 평균 하루 수업은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3시까지다.

에듀프로의 또 다른 매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안전에 신경 쓴다는 것. 에듀프로 아카데미 한국 직원이 직접 인솔하며 현지 본사가 직접 관리하고, 게다가 현지 업체 위탁이 아닌 에듀프로 한국과 에듀프로 칠리왁 본사와의 직영 운영체제로 되어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BC주정부 의료보험 및 해당지역 911 및 종합병원과 긴밀히 협조 체제를 이루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할 뿐만 아니라 홈스테이 가정도 관리한다.

한편 이번 캐나다 관리형 유학 에듀프로아카데미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중학교 2학년 생을 대상으로 유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에듀프로아카데미의 이번 캐나다 방학캠프 및 관리형 유학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eduproacademy.com)로 확인 가능하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