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보내는 미쓰에이 수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1 18: 08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앞서 시구자로 나선 미쓰에이 수지가 손가락으로 사인을 보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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