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앞둔 일본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축구 국가대표 훈련센터)에서 훈련현장을 공개했다.
자케로니 일본대표팀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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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자케로니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11 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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