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4회말 무사 2루 김동주 좌선상을 스치는 적시타때 삼성 조동찬 3루수가 다이빙캐치를 하였으나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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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찬,'다이빙캐치 타구가 너무 멀었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11 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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