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조영훈, '내가 먼저 밟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1 20: 07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5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최준석과 삼성 조영훈이 1루 베이스을 밟고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삼성 조영훈은 1루에서 세이프.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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