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볼넷 흔들리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13 18: 37

13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2회초 1사 1루 삼성 선발 차우찬 이원석을 볼넷으로 진루시키며 아쉬워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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