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형우 타격감 살아났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13 19: 43

13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4회말 1사 1루 최형우 우월투런 홈런을 닐리고 홈인 선동렬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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