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축구토토 승무패 2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K-리그 7경기, 프리미어리그 7경기 대상
성남, 경남, 아스널, 맨유 승리 예상… 14일 오후 7시 70분 발매 마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맨유의 우세를 점쳤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5일(한국시간)부터 17일 오후까지 벌어지는 국내 K-리그 7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2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축구팬 86.11%가 홈팀 맨유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정팀 웨스트브롬위치의 승리 예상은 4.63%에 머물렀으며 두 팀의 무승부 예상은 9.26%로 나타나 국내 축구팬들은 맨유가 웨스트브롬위치와를 홈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아스널-버밍엄시티전에서는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한 축구팬들이 85.85%로 버밍엄시티 승리 3.84%, 무승부 10.31%를 앞섰다.
이밖에 K-리그 포항-부산, 성남-대전, 경남-강원전에서는 포항 승리(58.73%), 성남 승리(78.51%), 경남 승리(84.12%) 예상이 높았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27회차는 오는 15일 오후 7시 20분에 발매 마감되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17일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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