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5일부터 덕구온천서 재활훈련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10.14 16: 36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덕구온천에서 재활훈련을 실시한다.
 
온천욕을 통해 누적된 피로를 효과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재활 훈련으로 참가선수는 올시즌 주축투수로 활약했던 송승준, 강영식, 김사율, 배장호 (이상 투수)와 시즌 중 허리수술후 재활훈련 중인 포수 최기문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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