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린 서울 삼성와 인천 전자랜드의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 1쿼터 삼성 헤인즈가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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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골밑은 내가 책임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16 1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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