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박민영, '투수 못지 않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8 18: 28

18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애 앞서 시구자로 나선 배우 박민영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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