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윤,'이정도 쯤이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18 19: 21

18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4회초 선두타자 김강민의 몸에 맞는 볼때 삼성 현재윤 포수가 목 부위에 공을 맞자 트레이너로 부터 부상 정도를 확인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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