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아이,'영수 오늘은 여기까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18 19: 44

18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5회초 2사 3루 박정권 타석때 삼성 선발 배영수가 정현욱에게 넘겨주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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