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이민프로그램인 나체즈 카지노(Natchez casino)와 매리엇호텔(Marriott hotel) 개발 프로젝트가 소개 된다.
나체즈 카지노는 시정부 공식후원프로그램으로 이미 시 예산 2300만 불이 투자되었다, 이는 시정부가 기존의 선상카지노를 대체하여 주변도시의 카지노들과 경쟁할 수 있는 육상카지노를 건설하기 위함이다. 이 카지노는 미남부지역 대규모부동산 개발회사인 레인컴파니(Lane Company)가 개발한다.
또한 매리엇 호텔은 현재 13개의 체인호텔을 운영중인 피치트리그룹(Peachtree group)이 개발하는 것으로 공정률 70%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우선의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class “A”)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개발회사는 5년 후 투자원금 상환을 위해 매년 일정금액을 의무적으로 예치해야 되고 투자자는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카지노는 300명, 호텔은 200명의 직접 고용창출로 조건해지에 어려움이 없다.
이민과 유학을 상담하고 있는 ㈜하나이주개발(대표 정충호, www.gohana.co.kr)은 10 월 21 일(목) 22 일(금) 23 일(토) 3 일간 오후 2 시에 하나이주개발 세미나실에서 카지노와 호텔 관련 투자 이민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가장 빠르게 미국에서 체류할 수 있으면서도 본사의 매출 보장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E-2 사업체인 어큐크린(Accu-clean Inc, 청소용역 및 주택관리업)도소개될 예정이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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