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송구가 길었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19 18: 33

19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 2회말 선두타자 최형우 1루 강습 안타때 SK 선발 글로버가 수비를 펼쳤으나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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