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김재현, '마지막은 우승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9 20: 22

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SK 공격에서 김재현이 나주환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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