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정든 방망이, 마지막이 될지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9 20: 58

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마지막 타석이 될수 있는 SK 김재현이 방망이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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