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광현, '이게 몸에 맞다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9 21: 15

19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에서 SK 김광현이 삼성 박석민에 사구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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