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시리즈 전적 4연승으로 2010 프로야구 통합챔피언에 올랐다.
19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서 SK는 박정권의 2타점 2루타와 투수들의 효과적인 계투로 삼성을 4-2로 누르고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SK 김성근 감독이 우승 깃발을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야신' 김성근, '우승 깃발 들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19 23: 59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