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난 가만히 있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20 20: 50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 4쿼터 삼성 김동욱이 SK 주희정에 파울이 선언되자 심판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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