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탄방어하는 여자축구대표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3 19: 06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이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결승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김나래와 전가을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선수들이 호주의 마지막 프리킥을 온몸을 막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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