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와 최우수 신인선수 선정 및 부문별 시상식이 2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방어율1위, 최다탈삼진상을 수상한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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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방어율1위,최다탈삼진상'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0.25 15: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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