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팀미팅 광저우 AG 담금질 시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5 19: 06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5일 오후 부산 동래 농심호텔에 소집됐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다음 날인 26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해서 11월 8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야구대표팀이 팀미팅을 가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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