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김시진, '두 명장의 작전회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6 14: 35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
야구대표팀 조범현 감독고 김시진 투수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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