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광저우 AG 선전 기원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6 16: 48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
훈련장을 찾은 양승호 롯데 신임감독이 조범현 야구대표팀 감독 김시진 야구대표팀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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