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메이저리거 쓰는 방망이 좀 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7 15: 32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훈련에 나섰다.
 
추신수와 김강민이 야구 방망이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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