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김시진,'선수들 컨디션 올려야 하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7 15: 53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이틀째 훈련에 나섰다.
 
야구대표팀 조범현 감독과 김시진 투수코치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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