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K리그 2010' 2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 FC의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승리로 6강 플레이오프를 확정 짓겠다는 경남은 윤빛가람 서상민에, 인천은 득점 선두 유병수와 남준재에 기대를 걸고 있다.
후반 경남 윤빛가람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동점골' 윤빛가람, '내가 해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0.27 21: 31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