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임태훈,'다시 태극마크 찾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8 14: 05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에 나섰다.
 
부상 당한 김광현을 대신으로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임태훈이 훈련 중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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