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의 즐거운 공 묘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8 15: 15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에 나섰다.
 
훈련중 정대현과 고창성, 안지만이 공을 가지고 재주를 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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