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튀기는 아이스크림 내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8 15: 32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에 나섰다.
 
류현진과 양현종의 아이스크림을 건 내기를 야구대표팀 투수들이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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