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양현종,'훈련은 즐거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8 15: 37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에 나섰다.
 
양현종과 봉중근이 김명성의 수비연습을 지켜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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