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미소 송은범, '저도 성공했다구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8 15: 40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에 나섰다.
 
송은범이 김시진 투수코치의 '은범이 실수하면 다들 다시 훈련한다!'라는 말에 수비연습을 성공 시킨뒤 미소를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