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민호야! 내가 한수 갈켜줄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8 15: 59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에 나섰다.
 
조범현 감독이 강민호에게 포수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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