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이대호,'오늘도 시원하게 날려버리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8 16: 38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에 나섰다.
 
추신수와 이대호가 특타훈련을 나서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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