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추신수 타격에 깜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28 16: 41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사흘째 훈련에 나섰다.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특타훈련에 나선 추신수의 타격을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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