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키스 세리머니' 정조국, '자기야 내가 넣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0.31 14: 44

3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전반 서울 정조국이 선취골을 넣은 뒤 목걸이에 키스를 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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