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은 이웃 사랑의 연료”, 게스 기부 화제

유승호‧한채영 등 참여

[이브닝신문/OSEN=안형구 투자수익팀장]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의 대명사 게스에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BLACK is fuel of LOVE’ 기부행사를 진행해 화제다.

이번 기부행사에는 유승호, 한채영, 토니안, 배다해, 임주환 등의 연예인들과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촬영을 진행한 모든 모델들의 모델료 일부와 화보에서 선보인 게스의 겨울 프로모션 패딩 점퍼 수익금의 일부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저축된다. 또한 전국 게스 매장에 비치 된 연탄 저금통으로도 나눔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게스 코리아는 오는 12월18일에도 게스 임직원이 참여하는 서울 중계 본동 연탄 배달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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