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대표 두번째 투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03 14: 27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표팀이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두번째 평가전을 갖었다.
 
대표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임태훈이 공을 뿌리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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