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슝디 잡고 아시아 정상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1.03 18: 11

김성근(68)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가 대만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구장에서 훈련을 공개했다.
 
SK 선수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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