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의 신세대 주인공 조권, 가인, 윤두준이 스페셜 방송 '몽땅 미리보기'에 출연해 학원강사 정선생 역으로 캐스팅된 '티벳궁녀' 최나경에게 사인 받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조권, 가인, 윤두준은 최나경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며 강렬한 존재감에 솔직히 사인받고 싶었다고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번 스페셜 방송을 통해 이들이 생각하는 일곱 주인공들의 희망 러브 라인과 조권, 가인, 윤두준이 각자 발전했으면 하는 희망 러브라인, 키스신에 대해 그들의 속마음을 들어본다.

이번 방송에는 건방진 도사로 각광받고 있는 유세윤이 '무릎팍 도사' 강호동을 대신해 올밴과 함께 '몽땅 내사랑'의 주인공 조권, 가인, 윤두준의 고민 "'몽땅 내 사랑' 대박 날까요?"를 해결해 주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스페셜 방송은 5일 방송된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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