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북한전 골문은 내가 노린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06 20: 24

24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8일 북한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중산대학 축구장에서 공개훈련을 가졌다.
 
지동원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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