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최종 라운드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대전 이경환이 서울 두명의 수비를 제치려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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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문전 돌파를 해볼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07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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