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아시안게임 선수단 본진이 9일 오후 중국 광저우 바이윈 공항에 입국했다.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속에 이기흥 단장을 비롯한 박태환 이용대 등 선수단이 현지교민 어린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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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광저우 입성,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09 1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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