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박태환, '음악은 필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09 15: 37

2010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본진이 개막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중국 광저우 바이윈 공항에 입국했다.
 
박태환이 음악을 들으며 공항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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