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섹시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1.09 21: 14

인천 전자랜드가 오후 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경기서 서장훈(22득점, 8리바운드)를 비롯해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4-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4연승에 성공하며 정규리그 1위를 질주했다. 반면 인삼공사는 이날 패배로 원정경기 8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하프타임때 전자랜드 치어리더들이 섹시한 안무를 보이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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