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분위기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0 06: 52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표팀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16회 아시안게임 광저우로 출발했다.
 
선수들이 입국장을 향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